이에 본 연구는 최근 활용되고 있는 다 양한 비금융(non-financial) 정보 중 개인 의 인성과 관련한 특성

정보가 개인의 금 융거래 또는 금융관리 행태에 어떠한 영향 을 미쳐 결과적으로 신용위험으로 발현되

는 지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즉, 본 연구 의 목적은 개인의 인성 특성 정보를 통해 이들의 신용거래에 대

한 이른바 ‘상환의 지’를 평가하는 방식의 유용성을 검증해 보고자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최 근 미

국, 영국 등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에 서 이미 행동경제학 분야의 연구성과를 금 융정책과 실무에 적용하

려는 정책적 노력 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고, 또 실제로 국 내·외의 적지 않은 핀테크 업체들에서 비 재무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소비자의 신 용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활 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과 연계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은 아 직 명확한 이론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며, 여전히 일시적이고 비논리적으로 수행되는 경향도 없지 않다. 그럼에도 이러한 시도

가 지속적으로 이루 어짐으로 향후 이의 체계성과 학술적 논리 성 등은 보완될 수 있으며, 그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이의 첫 학술적 시도로서의 가 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요컨대,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 신용

위 험 평가 및 관리를 위해 적어도 개인의 인 성 특성 정보가 이들의 신용위험을 사전적 으로 평가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 는지 등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개인의 인구학적 특성,

인 성 특성, 금융거래 행태 특성 등의 자료를 활용한다. 본 연구는 그동안 개인의 재무 적 요인 또는 인구

학적 특성 요인들이 이 들의 신용위험에 어떠한 일차원적 관련성 을 살펴본 기존의 선행연구들에 더 나

아 가, 적어도 이들 특성 요인들이 구조적으 로 상호연관되어 있고, 또 이 과정에서 개 인의 인성 특성이

개인의 신용위험을 사전 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유용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하

였다 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고 하겠다. 본 연구의 구 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1 장에서 연구의 배경

과 목적, 범위 및 필요 성 등을 정리하였다. 2장에서는 선행연구 와 최근 핀테크 산업 등에서의 새로운

신 용평가 방식의 시도 등을 정리하고, 3장에 서는 설문조사에 기반한 개인 인구학적 특 성 및 인성 특성

등이 금융거래 및 금융관 리 행태와 어떠한 관련성이 존재하는지 등 을 살펴보고자 하는 실증분석 결과

를 제시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장에서 실증분 석 결과에 대한 결론과 정책적 시사점 등 을 정리한다

개인 신용평가는 개인의 과거 신용정보 와 현재의 신용상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를 활용한 통계적 모

형으로 개인의 신용위 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예측하고자 하 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한 국신용정보(NICE)와 한국개인신용(KCB) 와 같은 민간 CB사가 개인의 신용도를 평 가하는 업무를 수

행하고 있는데, 이들 기 관은 재무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신용정보 를 수집하여 개인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를 각 관련 기관들에 제공하고 있다. 대체 로 평가를 위한 정보는 피평가자의 특징에 따라 다음 <표

1>과 같이 상환이력정보, 현재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형태정 보, 신용조회정보 등의 5개 부문으

로 구분 되는데, 각 평가정보의 활용 비중은 각 CB사 정책에 따라 다르게 운용된다

출처 : 사설토토사이트 ( https://ptgem.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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