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에서 선수계약의 특색 – 계약관계의 불투명성

프로스포츠의 선수계약 형식은 매우 다양하지만 한국 프로스포츠선수계약을 개관해 보면

일반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계약과 달리 공통된 특색이 몇 개 있음을 알수 있다.

1) 계약관계의 불투명성

기수는 개인사업자 등록을 한다.

철저히 개인의 능력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는 것이다.

마방에 소속된 기수는 기승료를 받는다.

마필 한 마리당 약 6만원 정도의 조교료를 받는다.

그리고 경주 때는 마찬가지로 7~8만원 정도의 기승료를 받고 경주성적에 따라 상금의 7퍼센트를 받는다.

많이 버는 기수는 당연히 매월 수 천만원의급여를 받게 되지만 기수가 되기 위해서 받아야 하는 교육과

체중조절, 인간관계,도제식의 교육, 죽음에의 공포 등에 비교하면 너무나 적은 수만이

고액의 수입을 얻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스모선수의 경우에는 선수는 일본스모협회에 선수로 등록되어야 하고,

경기를 하는 보수로서 幕下 이하의 선수는 협회의 규칙에 따라 장소수당을,

또 10량이상의 선수는 월급을 받는다. 이 관계를 법적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관찰한다면

선수는 고용계약 내지 고용 유사의 계약을 협회와 체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각 선수는 특정한 스모도장에 입문하여 스승과 사제관계를 맺고 도장을바꿀 수는 없으며,

도장에 소속되어 스승과의 사이에 사제관계가 존속하고 있는 한경기를 할 수 있고 또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선수의 선수계약에관해서는 도장과 스승의 존재가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선수와 도장·스승 사이의관계는 명확하지 않고 관습에 따른 인적인 관계로서 처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스승과의 인적관계가 파괴된 경우에 선수와 협회 사이의 계약관계가 해소되게 된다.

이와 같은 것은 많든 적든 프로복싱선수와 소속팀 사이의 관계,

혹은 경마 기수와 소속마주와의 관계에 관해서도 동일하다.

따라서 많은 프로스포츠선수계약에는 표면에 나타나고 있는 계약관계에 부수하여

인적인 사회관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인적인 사회관계가 표면적인 계약관계를 매우 불명확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참조문헌 : 파워볼게임https://adidasnmdr1primeknit.com/2019/09/20/%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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